깨진 유리 조각 완전하게 치우는 법
며칠 전에 화장실에서 우당탕 소리가 나서 뛰어가봤더니 다섯 살 먹은 딸아이가 화장실에서 유리조각 한 가운데에 서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아이한테 움직이지말라고 소리를 친 후에 화장실 바닥에 유리조각을 치우기 시작했는데요. 아내가 화장실에서 냄새날 때 사용하려고 가져놓은 향수병을 선반에 넣어두지 않는 바람에 아이가 새로산 초음파 칫솔로 혼자 이를 닦다가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아이 있는 집에서는 화장실에 유리두면 안되요..) 향수병 내용물은 특성상 휘발성이 강해서 금새 날아갈 것 같아서 아이를 나오게하고 큰 조각은 장갑을 끼고 집어내놓고 작은 조각은 간단하게 진공청소기로 빨아드린 후에 완전히 마르고 치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향수가 마르면서 약간 점도가 생기는 바람에 유리조각이 바닥에 들러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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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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