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비우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배달음식이나 햄버거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정크푸드나 떡복이와 같은 길거리 음식들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햄버거는 땡기지가 않는 이상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수제버거들은 또 괜찮은 이상한 입맛인데요.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먹고 나면 이득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유일한 보급형 버거인데요. 저 말고도 아이에게도 먹일 수 있는 햄버거 종류로 맘스터치는 어느 정도 포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오늘은 맘스터치의 영업시간과 배달 메뉴, 가격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주변에서 맘스터치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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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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