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50대 유치원생과 전주 전주 고준희 양 사건을 보며
안녕하세요 실리비우스입니다. 어제 일을 하다가 접하게된 제 2의 조두순 사건이라고 불리는 창원 50대 유아 성.폭행 사건을 보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딸이 그런 일을 당했을 수도 있다는 기분에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과거부터 어린이들은 항상 보호의 대상이어야 했습니다. 그 가운데 힘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형태로 폭력이 가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어린 시절 학교 선생님들에게 뺨을 맞거나 그보다 더 오래전에는 돈을 주지 않는다고 학생을 편애하고 구타하는 등의 일도 공공연하게 벌어졌습니다. 우리 사회 여기저기에 아직도 숨어 있는 어두운 일면이 보여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엄마 볼에 뽀뽀를 해주는 딸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일상에 법을 지켜가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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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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