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보통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연구실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교수가 집에 정수기를 놓고 싶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성격상 여기저기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코웨이를 아주 오랜 기간 사용하다가 당시 니켈 얼음 정수기 관련된 문제로 인해서 크게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리콜을 한 후에 대응 방식에 크게 실망을 했고 소비자들이 니켈로 인한 알러지 등에 대한 것을 스스로 증명하라는 식의 이야기에 크게 화가났었습니다. 다시는 코웨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후 암웨이의 직수정수기를 구매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면도 있습니다만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렌탈이 아니라 구매라서 그렇지 가격적으로 큰 차이는 아니네요.) 이번에는 남의 렌탈이지만 성격상 여기저기 찾아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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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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