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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의료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존경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사 보다도 환자 가까이서 환자와 대화하고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은 간호사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나라 간호사의 평균 월급은 병원 크기와 호봉 별로 차이가 있지만 국내 대학병원 간호사의 경우는 약 4200만원 정도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유 수간호사가 된다던지 경력이나 근무 조건에 따라서 차이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간호사는 일본부터 내려온 분위기 때문인지 마치 군대처럼 태움문화나 갈굼 문화를 보입니다. 게다가 임신까지 순번을 시켜서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해외에 병원들에서는 대체인력을 미리 구해 놓는다고 하는 것과 매우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서 많은 의료인들이 해외에서 직장을 담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국내에 많은 간호대학들이 신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간호 인력은 상당히 구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간호사 태우는 우리나라와 얼마나 다를까요?뉴스 기사에 나온 데이터와 비교를 해보면 



평균 연봉이 우리나라에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간이 훨씬 적고 담당 환자수가 거의 1/4 수준입니다. 이외에도 참 많은 차이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간호사들의 서우도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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