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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약을 먹을 일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약을 먹기도하고
제가 처방을 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조차도 제 가족이 먹는 약이
무엇인지도 모를때도 많은데요.
이런 경우에 처방전을 보고자 하지만
많은 분들이 처방전을 보관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약봉지에 처방전 내역이
인쇄되서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방전을 잃어버린 경우에
약품 내역을 조회 재발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처방전을 잃어버린 경우에
만약 처방전으로 약품을 받으셔야하는 경우는
처방전을 발급받은 병원에서
재발급을 받으셔서 약국에서
약을 받으셔야합니다.
하지만 처방전의 용도가
어떠한 약을 복용하는지를
확인하고 다른 병원의 의사에게
제출하기 위한 경우라면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설치프로그램이 조금 많기는 한데요.
초기 화면에서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필수프로그램 세 가지만 깔아줍니다.
이후 개인정보 수집 동의
공인인증서 사용을 한 후에
약품 확인 서비스 및
처방전 내역이 조회가 됩니다.
아주 간단하고 유용한 방법이므로
약을 많이 드시거나 가족의 약물관리를
위해서 알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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